2016 여우樂 페스티벌 ‘시간 속으로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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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정아트 작성일16-07-26 15:05 조회2,350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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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다시 태어나도 국악인으로 살겠다.‘ 우리 소리에 대한 무한 애정으로 평생을 국악계에 몸담은 김영재의 인생길을 조명하는 무대. 해금에 거문고는 물론 가야금, 북 장단과 구성진 소리,
거기에 재담과 춤사위까지!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국악계의 만능 엔터테이너!
무대가 끝난 후에도 명인의 연주는 우리의 귓전을 맴돌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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